소득 신고하면 어렵게 사역하는 목회자 이해 도움

[인터뷰]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최호윤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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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3049

   
▲ 지난 1월 8일 정부가 종교인 과세 조항을 새로 만든다는 소식이 들렸다. 일반 언론은 이 소식을 앞다투어 다뤘고 교계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사진은 소득 신고를 하는 모습. ⓒ뉴스앤조이 김은실

"1월 안으로 종교인 과세 조항을 신설해 입법 예고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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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3015

기독교는 80%가 면세점 이하 소득… 천주교는 이미 세금 원천징수

 

종교계 소득세 부과 추진
대체로 납세엔 동의… 불교도 세금 낼 만한 스님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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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납세, 아직은 먼 이야기
목사 소득 신고 상담 부스 한산…"내년 총회서도 홍보는 계속"


   
▲ 교단총회공대위는 예장통합 총회가 열리는 소망교회를 찾아 목회자 소득 신고 상담을 했다. 1500명에 육박하는 총대 중에서 관심을 보인 사람은 6~7명에 불과했다. ⓒ뉴스앤조이 김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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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052

교회와 목회자의 세금, 고용 어떻게 볼 것인가?
부산기윤실, 종교인 과세 및 직원 고용문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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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과세, ‘족쇄’ 되지 않으려면…”  
유경동 교수,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주최 교회재정 세미나서 기조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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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연합 기관, 재정 투명성은 "글쎄"

교회재정건강성운동 토론회…한기총·CTS·CBS·성서공회 등 재정 운용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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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6월 14일 명동 청어람에서 기독교 연합 기관의 재정 운용 실태에 관한 토론회를 열었다. 김성욱 바른아카데미 간사(오른쪽 첫 번째)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왼쪽부터)김지방 <국민일보>기자, 최호윤 회계사, 정재영 교수가 참여했다. ⓒ뉴스앤조이 정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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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연합기관 재정운용 '투명'이 생명"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기독교연합기관 재정운용의 현황과 과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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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15

“기독교 연합기관 헌금운용 공개해야"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기독교연합기관 재정운용’ 세미나 열어
 
정하라

‘기독교연합기관 재정운용의 현황과 과제’ 토론회에서 발제한 최호윤 회계사는 “기독교 연합기관이라는 회사와 법인이 세워지게 된 것은 한국 기독교인들의 ‘헌금’을 통해 출자된 것”이라며 "기독교 연합기관들이 재정 실태를 투명하게 공개해 건강한 재정운용을 할 것"을 촉구했다.
 

▲ 교회재정건강성운동(최호윤 실행위원장) 주최로 '기독교연합기관 재정운용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14일 오후 2시 청어람 3실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 뉴스파워 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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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 과세 '찬반' 따로 없다 '방법의 문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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