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연합기관 헌금운용 공개해야"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기독교연합기관 재정운용’ 세미나 열어
 
정하라

‘기독교연합기관 재정운용의 현황과 과제’ 토론회에서 발제한 최호윤 회계사는 “기독교 연합기관이라는 회사와 법인이 세워지게 된 것은 한국 기독교인들의 ‘헌금’을 통해 출자된 것”이라며 "기독교 연합기관들이 재정 실태를 투명하게 공개해 건강한 재정운용을 할 것"을 촉구했다.
 

▲ 교회재정건강성운동(최호윤 실행위원장) 주최로 '기독교연합기관 재정운용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14일 오후 2시 청어람 3실에서 토론회가 열렸다.     © 뉴스파워 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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