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납세, 아직은 먼 이야기
목사 소득 신고 상담 부스 한산…"내년 총회서도 홍보는 계속"


   
▲ 교단총회공대위는 예장통합 총회가 열리는 소망교회를 찾아 목회자 소득 신고 상담을 했다. 1500명에 육박하는 총대 중에서 관심을 보인 사람은 6~7명에 불과했다. ⓒ뉴스앤조이 김은실

 

(원문보기)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205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