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과세에 대한 현재 개신교의 입장을 잘 드러내는 만화가 있어 공유합니다.

참 슬픈 현실입니다. 개신교 입장의 개선을 요구합니다.

http://www.vop.co.kr/A00000981645.html

세상을 찌르는 따듯한 송곳 - ZIKSIR

* 위 게시물의 저작권은 직썰에 있습니다.

Posted by 교회재정건강성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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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몬베드로 2017.05.29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정말이지. 진짜로 퍼펙트하게 아주 리얼하게 쪽팔립니다.
    개독소리는 듣지 말아야지 ㅜㅠ
    사실은 기독은 그리스도란 뜻이기 때문에 우리 예수님 이름에 "개"자 붙게 만드는 행태입니다.
    대선때 그러한 것을 요구했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공약에도 혹시 있나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우리들도 근로소득에서 사대보험 공제 전 금액으로 십일조 떼고 기타 헌금 떼고 세금공제하고 나면 실상은 소득금액의 75%? 정도를 생활비로 쓰는 형편인데 목사님들도 당연히 그러셔야 성도들에게 할 말이 있고요.
    제가 보기에 구약성경에 제사장들이나 레위지파의 세금면제 주장하는 극소수의 구절을 기록한 기자는 제사장이고, 레위지파인것 같이 보이는데요.
    짧은 소견입니다만 ^^

    • 교회재정건강성운동 2017.06.02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재인 대통령 대선 공약으로 조세 정의 실현에 관한 공약이 있으며 국민성장을 위한 공정 형평 과세 마련 하겠다는 공약은 있었지만 공약집에는 구체적으로 종교인과세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아래 더불어민주당 정책 공약집 살펴보시기 바랍니다(53쪽).
      http://theminjoo.kr/autoalbum/page/minjoo/view.html?extweb=true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때 종교인과세와 관련해서 아래와 같이 발언한 적이 있었습니다.

      "과세당국이 각 종교, 종단 등과 긴밀히 협의해 종교인 소득에 포함되는 다양한 소득원천과 지급방법에 대해 상세한 과세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행 유예 등을 비롯한 다각적인 정책 방향을 검토해 추진하겠다."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또한 대선 후보 때 문재인 캠프 소속 김진표 의원이 대선을 앞두고 종교인과세 유예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 김진표 의원이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 된 후에도 유예 발언을 하였고, 이 발언에 대해 청와대에서는 청와대와 조율된 바 없다고 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서는 예정대로 내년부터 종교인과세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래 기사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0187&PAGE_CD=N0002&BLCK_NO=&CMPT_CD=M014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81577&code=61221111&sid1=mis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31/story_n_168877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