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교회재정세미나

 

목회자 처우공과 사의 구분은 가능한가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목회자 처우공과 사의 구분은 가능한가’ 라는 주제로 교회재정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교회가 사회에 외치는 말들이 신뢰감이 있을 때 교회가 전하는 복음 또한 의미를 가집니다.

성경은 너희의 착한 행실을 사람들이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합니다.(5:16)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 처우와 목회활동비에 대해 고민하고

어떤 기준을 세워야 하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교회의 행실이 세상에 바르게 전달되도록 고민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와 장소

일시: 11월 5(오후 2-4

장소기독교회관 에이레네홀(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하차 후 2번 출구)


순서

사회조제호 처장(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발제1: 목회자 처우와 목회활동비의 기준에 대한 신학적 접근 – 유경동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발제2: 목회자 처우와 목회활동비 기준에 대한 실제적 접근 – 최호윤 회계사(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

사례조사 발표목회자 처우에 관한 기준을 세운 교회 사례 조사 발표 – 조기성 국장(기독경영연구원)

질의응답

 

회비 무료

 

문의 교회개혁실천연대 02-741-2793, cfan05@hanmail.net

 

주최 교회재정건강성운동(http://www.cfan.or.kr)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교회개혁실천연대기독경영연구원기독교윤리실천운동바른교회아카데미재단법인 한빛누리가 2005년 한국교회의 재정 건강성 증진을 통한 온전한 교회로서의 대사회적 신뢰회복을 목표로 결성한 연대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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